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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올림픽대로 지하화로 시민들 한강 접근성 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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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사회서비스노동자 6.1지방선거 요구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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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소각분야 오염 인자, 인공지능으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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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재창업기업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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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폐수부터 한강까지 내분비계장애물질 알킬페놀류 선제적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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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전국 1782개 건설 현장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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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2022년 규제개혁 체감도` 조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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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시행된 지 100일 지나... 기업에겐 경영상 고충 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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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산업노조,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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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8개 특성화대학 지정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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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쟁취` 결의대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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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건설신기술의 날 열려... 유공자 20명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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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세관, 대한항공에 과징금 1100억원 부과... 대한항공 측 “행정소송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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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종사자 고용보험 시행 100일,‘25만명’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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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 14부터 자동차검사 미수검 행정제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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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하는 소비자물가로 시름 깊어지는 서민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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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일자리 창출 우수 환경기업 10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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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중고차매매업자, 현대차·기아의 중고차 시장 진출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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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1일부터 스쿨존 전 구간 주・정차 전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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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올림픽대로 등 `LED조명교체`…부분 교통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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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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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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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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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