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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5개노선 철도 동시개통... 경북 철도 교통지도 새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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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운행시격, 시민 생활패턴 변화 맞춰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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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장벽 없는 지하철` 외국어 동시 대화 명동역서 시범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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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1호선 열차 신호 장치 개선으로 급정거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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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전’ 환경 만든다…국민권익위,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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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임단협 타결...22일 지하철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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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선 전철 동두천∼연천 구간 내달 16일 운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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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부천남부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준공…시민 편의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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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5·8호선 노후 전동차 268칸, 새 전동차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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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준 의원, "SRT 승차권에 지연시간 안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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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30일부터 출·퇴근시간대 4·7·9호선 운행횟수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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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연계’ 철도서비스로 철도여행이 편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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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올해 최우수기관사는 7년 경력의 최현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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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 해놓고 “어느 노조 소속이냐”…코레일 자회사 기강 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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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안 찍어도 자동결제' 우이신설선 태그리스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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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장관, 김포 골드라인 혼잡도 완화 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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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들 “구일역 광명방면 출입구 꼭 신설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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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철 의원, 전라선 SRT 순천 첫 운행 환영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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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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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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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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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