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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외버스 이용객 안전 강화를 위한 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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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시외·고속버스 벽지노선 지원 확대‧신설...교통소외지역 등 이동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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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서울-세종 고속도로 신속 개통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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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발목 잡는 집회·시위 일자리 폐지" 서울시, 전장연 시위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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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15일부터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대책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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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불법개조 일제 단속…등화장치 관련 위반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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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폭 맞춰 경계턱 낮추고, 위험장소 점자블록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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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11월 불법사설주차대행 근절 위한 특별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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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느끼는 가을의 낭만…강변북로 꽃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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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원활한 교통 흐름 위해 신호 운영 개선·컬러 유도선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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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경찰 일벌백계" "제식구 감싸지 말아야" 전북경찰청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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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영덕고속도서 버스-승합차 추돌…1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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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도시철도 2호선 지하화 업무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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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주차난 잡는 스마트한 ‘공유주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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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도로 교통량 조사에 AI 활용…'차종·통행량' 자동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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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울∼양평고속道 대안노선, 원안보다 경제성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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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GTX-A 전 구간 운영 사업 시행자와 위·수탁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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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통행료 시스템 오류로 5년간 과수납 7억7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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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요금소 사고 5년간 377건…원인은 '주시태만'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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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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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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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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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