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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통합 5주년 기념 지하철 기관사 체험행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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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강서간 BRT 혼잡도 해소 위해 2대 증차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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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안의‘개인 창고’, 더 많아지고 더 편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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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상버스 상반기 325대 도입…약자 동행 대중교통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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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부터 마약·약물, 음주, 무면허, 뺑소니 사고 시 운전자 사고부담금이 대폭 상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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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용 활성화 위한 사진․영상(UCC)․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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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2배 길이 열차로 지속가능한 철도물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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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는 주차장 이웃과 함께 쓴다…영등포구, 유휴 주차장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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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부산·대구·대전에 보행자우선도로 21개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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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지하철 불법 전단물 집중단속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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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안전 국민참여단` 우수활동자 시상식·신규 참여단 발대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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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부터 도심·관광지·공원 등으로 자율주행 서비스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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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엑스·테헤란로에 자율주행 배달로봇 실증 거점 조성... 로봇친화도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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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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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기차 무선충전` 내년 시범사업... 차량에 충전장치 부착해 정차시 무선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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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고가시설인 관로탐지기 성능검사시설 임차 등록 가능 하도록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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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난 2년간 코로나19에도 대중교통 운행중단 없이 시민 이동 지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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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도로 함께 만들기 위한 국민참여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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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 창원 간 국도 14호선 전 구간 개통... 교차로 입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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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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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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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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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