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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태풍 ‘바비’ 등 복합재난 인정·물적 피해 최소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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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집중호우로 포트홀 급증···경기도, ‘도로포장 유지보수 업무혁신’ 내년 4월까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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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우아한청년들,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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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장기간 장마 속···도로 곳곳 시멘트 파여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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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만드는 도로안전, ‘안심도로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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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생활방역 전환- 빗길' 교통사고↑...'안전의무 불이행'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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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버스정류장 8곳 ‘콘크리트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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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날 기념식…‘기적의 50년 희망의 100년’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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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개통 50주년 ‘도로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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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텍콘텐츠, ‘4차 산업혁명시대 온라인 생존마케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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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책, 크리스토퍼 맥두걸이 쓴 ‘본투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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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클리닉, ‘미라클리닉 석고 코르셋 마스크’ 현대홈쇼핑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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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피앤씨, 펜탁스 중형카메라 ‘645Z’ 공식 런칭 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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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4년형 ‘지펠 푸드쇼케이스’ 신제품 출시하며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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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으로만 보던 레이싱모델 조세희, “서울오토살롱 쉴드런 부스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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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컴퍼니, 스포츠 블루투스 헤드셋 PUMP HD Sportsbud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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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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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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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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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