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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M버스 정류소 제한` 규제 완화…수도권 정류소 41곳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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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중교통 야간감축 후 지하철 이용객 40% 버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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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도로의 날 기념식…도로교통 유공자 57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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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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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합헌" 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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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4차 철도망 GTX-D 강남 아닌 `용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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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안전 지킴이,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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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운전학원 수강료 6년새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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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호등‧CCTV 결합 똑똑한 `스마트폴`…190개 추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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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2일부터 지하철 7호선 석남역까지 연장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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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로안전 국민참여단` 모집…지역별 총 25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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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봉담∼송산 고속도로 개통…서오산JCT∼마도IC 26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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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통량 지난해 첫 1% 감소…버스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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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고속도로 미납통행료 `티맵`서 납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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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하남 대사골 새 진입로 개설…교통안전대책 중재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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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부순환로·올림픽대로 등 12개 노선 야간 대청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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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속도 5030` 17일 전면 시행…안전한 교통·보행 환경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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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GTX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상금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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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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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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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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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