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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25년 서울서 `하늘 나는 택시` 서비스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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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울서 글로벌 철도안전 논의 `제31회 국제철도안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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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까지 모든 도시철도 내부 CCTV 설치…범죄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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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간선도로망 30년 만에 재편…전국 어디든 30분 내 간선도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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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파업 대비 `비상수송 대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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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내년 대도시권 광역교통 인프라 예산 1조원 돌파…올해 대비 2100억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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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검사·폐차제도 도입…정비업·정비자격증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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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알뜰교통카드` 상반기 이용자 월 평균 `1만 4816원` 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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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 구간 지하로…상부 수변문화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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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부간선지하도로·월드컵대교 1일 동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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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래형 중앙버스정류소 ‘스마트쉘터’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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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KTX 소멸 마일리지 `할인 쿠폰` 보상…철도서비스 개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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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인근 도로서 웃통 벗고 차 지붕 앉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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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업계 “전화콜, 중기적합업종 지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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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폭염 대비 `광역버스` 온도 관리 등 서비스 개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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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낙후된 `마을버스 서비스` 시내버스 수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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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 과속 시 1회 5%·2회 10% 보험료 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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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교통량 줄어들자 일부 민자고속도로 수입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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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6개 광역시에 23개 도로 신설…교통혼잡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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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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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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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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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