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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도로연장 전년 대비 428km 증가, 코로나-19 이후 감소되었던 교통량 점점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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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교통카드 이용자, ‘22년 1분기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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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교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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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국도 7호선 4차로 신설공사 개통... 동해안 관광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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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 전라선 구간 사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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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광역버스 40개 노선에 전세버스 161대 증차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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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현대·혼다·테슬라·랜드로버 등 시정조치(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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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노후 도로의 효율적 유지관리 위한 노력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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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대비 선제적 점검”으로 철도안전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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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바로녹색결제’ 사용처 확대... 교통시설 이용요금 비대면 납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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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건설업계, 철도산업 발전 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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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24년까지 1역 1동선 확보에 총력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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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택시 월급제 확대시행 검토를 위한 연구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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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위,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선 사업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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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용산~상봉) 기본계획 확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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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권 광역교통 통행량 코로나-19 영향 12.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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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경부·영동·중부고속도로 연결, 수도권 남동부 교통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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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제3회 안심도로 공모전` 접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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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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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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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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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