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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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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자율주행버스 광장시장까지 연장, 청와대 자율주행버스 일시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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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형' K-전기차 충전 시스템, 내년 상용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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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유가 대책’, 알뜰-일반주유소 간 갈등만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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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유통업계 "수도권 알뜰주유소 확대 즉각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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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원 깎아준 유류세, 판매가에는 138원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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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전기차충전소에 금속화재용 소화기 보급…서울시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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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업용 경·소형 화물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차 출고 후 3년에서 4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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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율협력주행 ‘판타G버스’ 17일부터 판교에서 시범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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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2일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5천2백대 추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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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원…배달용은 최대 70만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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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유 공항버스 ’30년까지 100% 수소버스로 전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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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조금 26일부터 접수…소상공인 등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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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점검...22, 23일 무상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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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화물차 수요, 민관 손잡고 적극적으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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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환경 대기환경 이동측정 차량으로 대기오염 사각지대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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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인천시 함께 올해 수소버스 200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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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도시 조성사업’ 으로 새로운 도시 활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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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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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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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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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