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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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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서울 도심 대규모 행사로 교통 통제…시민 불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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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의견 수렴해 광역버스 노선 일부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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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 버스·택시 2만 7천 대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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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심역사(4S Station)’ 가이드라인 마련해 공사에 적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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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수능 차질 없도록 수송 대책 추진...수험생에 편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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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능형교통시스템 자가통신망 일제점검 '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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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능일 교통 총력지원…지하철 집중배차·비상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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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당일 서울 장애인 수험생에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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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새로 생기는 3개 역 이름 선호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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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1호선 센트럴파크역, 역 이름에 ‘재외동포청’ 함께 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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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도심항공교통 AI 교통관리 기술 '스카이아이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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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하면 인센티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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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이용정보 24시간 언제나 `또타24`에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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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지하철역 승강장 혼잡도 실시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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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현대자동차 명촌정문앞 좌회전 차로 1개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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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첨단운전지원시스템 안전 이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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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호선 길동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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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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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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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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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