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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ㆍ신천 거주자우선주차제, 2024년 상반기 이용자 내달부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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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 시내버스·지하철 이용 무료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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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신안산선 공사로 시화호수로 일부 차단...우회도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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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내달 6일까지 무단방치 차량 일제정리...시민불편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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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선사문화축제에서 새 한강다리 '고덕대교' 염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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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행사장까지 연예인 태워준 '사설구급차' 기사에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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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0월 16일부터 한 달간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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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AI 활용하여 지하철 이상행동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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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최우선` 주말 서울세계불꽃축제 종합지원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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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독립문·동대입구·양재역 승강시설 추가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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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나흘째 귀경길 다시 정체…오후 5∼6시 가장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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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막바지 귀성·귀경 시작 양방향 정체…서울→부산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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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부터 부설주차장 개방하면 1면당 월 2만원 운영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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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오전 1시까지 연장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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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최근 5년간 사망자 중 28.1% 가을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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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교통사고 10건 중 1건은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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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노선도 디자인, 40년 만에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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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주유소, 23년만에 새 단장…신규 CI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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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시행…단속 건수 3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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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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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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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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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