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경기도, 올해 도로·철도 등 교통 정책 강력 추진
-
광명·시흥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신천~하안~신림선 포함 요청
-
양주시-경기교통공사, `모빌리티 분야` 업무협약(MOU) 체결
-
수원시 긴급차량우선신호시스템, ‘제1회 정부혁신 최초·최고 사례’ 공모에서 ‘국내 최초상’
-
원희룡 장관, “지역 주요 교통 인프라 구축 등 지원할 것”
-
원희룡 장관, "충북 북부 교통망, 주민편의를 최우선으로 추진"
-
"주차를 부탁해" 주소기반 정보로 대리주차부터 주차면 안내까지
-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 천안아산 지하구난역 본격 착공
-
금강에 교량 신설·96호선 친환경 확장…세종 도심 교통망 확충
-
성남시, '성남~서울 복정' 간선급행버스 체계 설계용역 착수
-
원희룡, 진주 방문 "교통망구축 지원…사천∼진주 우회도로 검토"
-
오세훈-김동연-유정복 회동…교통현안 접근·메가시티는 입장차
-
대구 대중교통 요금 인상 불가피...인상 폭은 250~350원선
-
경·소형 승합·화물차 검사 주기 20일부터 1년→2년으로 완화
-
광명시, 국토부 미래모빌리티 특화도시 공모 선정
-
-
오세훈 "리버버스, 초기 적자 감수하고 '시민의 발'로"
-
서울 편입 추진 김포…지옥철·버스 광역교통망 개선될까
-
윤 대통령 "GTX-A 내년 3월 수서에서 동탄까지 먼저 개통"
- 최신뉴스더보기
-
-
-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
-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
-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
-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