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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 “가평 숙원사업 호명산터널 건설, 정부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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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건설,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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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의원, "서울교통공사 10호선은 한강의 수상페리"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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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 난곡선 예비타당성 통과 위해 기재부 운영지침 개정 요청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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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교통카드` 해택 대폭 확대…사용 가능한 카드사 11개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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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농어촌 주민 이동권 보장 정책토론회 개최..."국가 책임지고 이동권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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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무임승차’ 관련 추경호·오세훈, 누구 논리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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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안전운임제’ 폐지하고 ‘표준운임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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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해묵은 숙제’ 노인 무임승차, 논란의 ‘회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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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지하철 요금 결정·무임승차 모두 지자체 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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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가격 5700만원 미만 전기차만 100% 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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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법인승용차 전용번호판'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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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버스요금 이르면 4월부터 최대 40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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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의원, ‘고속도로 전기차 안심충전 법안’ 발의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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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시내·마을·농어촌 버스에 저상버스 도입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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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달라지는 자동차 제도]18세 미만 자녀 3명 이상 가구 개별소비세 300만원까지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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휄체어 이용자, 7월부터 장애인 콜택시 24시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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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토부 업무보고]심야 택시난 해소 방안과 GTX 사업 조기 추진 등 내용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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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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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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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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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