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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의원, “양평고속道 게이트, 尹정권 몰락의 스모킹건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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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오세훈·유정복, 수도권 현안과제 공동해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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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드론특별자유화구역 확대지정 발표...규제혁파로드맵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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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조종사의 타워크레인 불법 점거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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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권 광역 통행량 전년대비 7.0% 증가...대중교통 이용 11.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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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부터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 횟수 월 60회로 자동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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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종윤 의원, `수석대교 반대`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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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의원, “모빌리티 산업, 혁신 동력 지속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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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교통분야 대표단, 강릉의 최첨단 모빌리티를 체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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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타당성 재조사, 기재부 심의 미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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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문경∼안동 중부내륙 철도망 구축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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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강행시 모든 것 걸고 투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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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거부 의사… 300개의 촛불로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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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정자교와 유사한 구조 교량전국 1,801개소 모두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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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을버스 운행 정상화 위해 재정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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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자율주행에 필요한 정밀도로지도, 일반국도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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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개 집중관리도로 청소 전후 미세먼지 측정, 평균 43.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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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의원, `전기차 지원 3법`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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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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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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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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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