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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87%, 경기도 광역버스 심야 연장 운행 결정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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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日 혼다와 손잡고 美에 대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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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가철도산업 클러스터` 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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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형 주차장에 태양광 설치하면, 국내 전기차 전기소비량 1.4배 전력 공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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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어명소 제2차관, “GTX-A 조기개통에 만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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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올해 마을버스 3개노선 개통한다…운송사업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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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21년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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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방안 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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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년째 방치 `용산정비창` 미래 新중심지 국제업무지구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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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누적등록대수 2,521만대…경유차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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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신분증 녹음기’로 직원 보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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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활성화사업’서울시,'22년 제2차 대상지 선정위원회 개최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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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의원, ‘유류세 낮추는 물가안정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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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오름세로 6월 수입물가지수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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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인수전 "쌍방울 vs KG" 양자 대결로 압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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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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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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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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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