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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수부터 과천까지 민자 복합터널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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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남양주 도시철도 생긴다···왕숙·창릉지구 교통대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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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북부 잇는다··의정부·남양주~포천 연결 국도 43·47호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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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현장 안전 ‘스마트 장비’로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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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새절역~관악구 서울대입구역 잇는다···서부선 도시철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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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2021년도 예산 2261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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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개인택시 복지재단 설립발기인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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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대책위 “롯데택배, 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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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수서역 복합개발사업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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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골드라인 “불편 드려 대단히 죄송”···차량고장사고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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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처럼 개인도 자차에 광고물 붙여 광고수익 받아···규제특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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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상환 못한 쌍용자동차, 기업회생절차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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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화물 앱 ‘전성시대’...‘운임덤핑’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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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 노선 내려앉았는데···철도공단, 5년간 방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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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춘천고속도로 통행료, 5700원→4100원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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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위해"···대한항공 노사, 임금 동결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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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탑승객, 별도 수속 없이 ‘원스톱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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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 세종선‘ 준비···충청권 4개 시·도 공동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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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1호선 송도달빛축제공원역 12일 첫 운행···박남춘, 시승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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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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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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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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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