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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4일부터 판스프링 불법 개조 등 불법자동차 일제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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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요기요, 건강한 배달문화 조성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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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는 어떤 차?…당권경쟁에 ‘차종’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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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가덕도 신공항 반대 선언 “자본 위한 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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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인 가구 33% 역대 최다…4인 가구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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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광업체 5000곳에 ‘회복도약 자금’ 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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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오늘부터 국내 황사 유입…국민건강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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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내 차량용 반도체 산업역량 강화 위해 협력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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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한국형 도시자원 순환기술 개발 성공…온실가스 2466톤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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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국제공동행동, 국회 앞에서 입장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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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19로 대중교통 이용 2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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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음주운전자 차량시동잠금장치 설치 등 제도개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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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버스 등 6개 업종 특별고용지원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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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국내 자동차 생산·내수·수출 2개월 연속 '트리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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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계속 늘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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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데이터 한 눈에…‘국토교통 데이터 통합 채널’ 26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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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올해 340억원 규모 국토교통 혁신펀드 조성…민간운용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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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혁신도시 클러스터 활성화 위한 비즈파크 조성…인구 22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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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등록 임대사업자 전수 대상 의무위반 합동점검 3692건 위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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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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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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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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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