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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공원 주차장 출구차로 증설·사전 무인정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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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국 `수소버스`에 연료보조금 kg당 3500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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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에 맞이하는 한가위... 서울역 귀성길 민족 대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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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전기굴착기 보급 확대…구매보조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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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배달의 시대` 이륜자동차 관리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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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040년부터 내연기관차 팔지 못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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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전기차 `폐배터리` 회수·재활용 거점수거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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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공식 캐릭터 `또타` 상품 본격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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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25년까지 항공기 `해외정비 의존도` 30% 이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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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9긴급구조・구급대책 중간 실적 발표…"소방력 출동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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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위해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신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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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친환경 전기택시 3차보급…최대 18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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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택시·전세·마을·시외고속기사에게도 재난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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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동차 배기가스 저감 위해 하반기 전기차 1만 1201대 추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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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21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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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TBS 뉴스공장, 편향 우려…공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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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간 자동차검사소 특별 점검... 위법행위 적발하고 직무정지 등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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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등 기업·기관 16곳, 화물차 저공해조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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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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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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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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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