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지하철 승강장 '발빠짐' 꾸준히 감소...예방 노력 효과
-
새로운 위험 대비, 지하 50m 터널서 고속철도 사고 대응 훈련
-
이륜자동차 불법행위 근절ⵈ강북구 먹자골목 일대 야간 합동단속
-
-
마포구,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절대’ 안돼요”
-
-
안전한 초등학교 주변 생활환경다 같이 만들어가요
-
동작구, 훼손된 노면표시 재도색 ⵈ‘선명해진 횡단보도’
-
작년 자전거 사고 1만3천여건…10대·50대 가장 많아
-
을지연습 기간에 음주 측정 거부한 현직 경찰관 형사 입건
-
구로구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뛰놀며 교통안전 수칙 배워요’
-
서울교통공사, 흉기난동 범죄에 따른 지하철 경계근무 강화
-
행안부, 안전한 통학로 조성 위한 재난안전특교세 172억 원 지원
-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조사결과 발표
-
원희룡 장관, “장마‧폭염 대비, 철도역사와 시설 철저히 점검해야”
-
초등학교 주변 환경 점검으로 어린이 안전에 한발짝 더 가까이
-
송파구, 전국 최초! 어린이보호구역 내 ‘유리알 반사 연석’ 설치
-
동대문구, 회기역 주변 주택가 노후도로 정비공사 시행
-
-
수원 매산로 테마거리·북측 이면도로,깔끔하게 정비된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
-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
-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
-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