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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택배 파업, 노사 평행선…여론은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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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안전운송운임 1.68%, 안전위탁운임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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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하역로봇·스마트 물류센터 시스템, ‘우수 물류신기술’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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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화물차 ‘휴식-마일리지 제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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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2021년 ‘모범 화물운전자’ 200명 선발·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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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과적·적재불량 화물차 ‘통행료 심야할인’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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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안전운임제 확대 등 요구하며 25일부터 27일까지 총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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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운산업 종사자의 가장 큰 잔치 '제35회 육운의 날' 기념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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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건설노조, 9일 "정부, 요소수 공급 문제 해결"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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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화물운송 '입찰 담합' 세중·동방·세방 3개사 강력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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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 운전자·사고예방 유공자에 대통령표창 등 171명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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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화물차 불법 증차·안전관리 실태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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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기반 ‘화물차 군집주행’ 최종 성과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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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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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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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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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