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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신규 전동차 실물모형 공개…2025년 운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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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내 범죄 예방, 시민과 함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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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UAM 상용화 준비 위한 글로벌 협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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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의원, `개인형 이동장치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안’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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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호선 신규열차 투입 시기 앞당겨…23년 연말 조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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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항 활성화의 기본 전제는 안심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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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주민불편 해소 위해 경찰과 불법튜닝 이륜차 합동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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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 "이천~서울 길 편해졌다…광역버스 2개 노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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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중교통, 국민 기본권...`월 3만원 프리패스` 통해 국민 부담 줄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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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전철 건설 중단 위기...`재정건정성` 회복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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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공항버스 노선 신설...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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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승강장 발빠짐 사고 방지 위한 자동안전발판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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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부터 창원, 여수, 포항에서 SRT타고 수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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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노사, 지하철 터널 속 묵은 때 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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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혼잡도 완화대책 추진…4월 3부터 열차 증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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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고속열차 다니는 일반선도 고속선 수준으로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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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해제 첫날…‘혼잡시간대엔 착용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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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7호선(부천 구간) 운영 중단 위기, 경기도 중재로 최종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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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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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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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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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