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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만에 KTX 이용객 10억명 돌파…국민 한명당 20번 탄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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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업 위원장, “김포골드라인 혼잡관리에 만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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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달부터 법인택시 신규취업자 정착 수당 최대 1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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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동킥보드 도로' 설계기준 마련한다…시속 25㎞이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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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광위에 'M버스 3개 노선 신설' 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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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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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지연, 올 해만 77,194대...5대당 1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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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동행버스 운행 개시…화성 동탄·김포 풍무 첫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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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통합콜 브랜드택시 3,400대 돌파 할인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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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행버스는 발상의 전환…“출퇴근길 시간 줄여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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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5호선 ‘더 스마트하고 안전’해지다...‘스마트 스테이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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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부터 SRT 타고 창원, 여수, 포항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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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출근 맞춤형 ‘서울동행버스’ 시범사업 추진...8월21일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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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탑승시 신분증·항공권 대신 PASS스마트항공권 하나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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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서비스 관리 지속 강화…불친절 기사 제재·회사 경영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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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스마트패스로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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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용역업체 `거짓 점검 기록` 알고도 수수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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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출퇴근 캠페인 시즌1 종료…누적 22만km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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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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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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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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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