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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심도 지하고속도로 안전·편리해진다...대심도 지하고속도로 추진 자문위원회 구성·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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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고령운전자 대상 조건부 면허 도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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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경위, `이륜차 굉음 퇴출 나선다`…이륜차 교통소음 합동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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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민, “남산터널 혼잡통행료…이제 시민 품으로 돌아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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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의원, 신천, 하안, 신림선에 하안·소하동 3개역 설치 강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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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자도로 4곳 통행료 소형차 기준 '100~200원' 인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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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양재-반포 구간 지하화 본격추진…2026년 착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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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 연휴 귀성길은 설 전날 오전, 귀경길은 설 다음날 오후 가장 붐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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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오는 22일부터 ‘우회전 신호등’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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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 47대 다중 추돌사고 원인으로 '블랙 아이스'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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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3년간 설연휴 고속도 사고 37건, 사상자 25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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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업체, 설 연휴 앞두고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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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혼잡역사 안전관리 도우미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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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일시정지 규탄' 기자회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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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부터 뺑소니·무보험·차량낙하물 사고 피해자 정부 보상금 수령 간편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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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여명소 제2차관, 'GTX-A 조기개통에 만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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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9월말까지 운용 일시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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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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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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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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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