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오섭 의원 "호남고속도로 확장 본격 가시화"
-
서울~양주 민자고속도로 추진 본격화...2025년 하반기 착공
-
규제개선으로 신도시와 비수도권의 불편·부담 해소한다
-
원희룡, 양평고속도로 관련 `사과 거부`..."이해찬·이재명부터 사과해야"
-
과천시, GTX-C 노선 ‘전용구간으로 확보’ 성과 배차간격 크게 단축해 시민 편의 향상 실현
-
남인순 의원, 위례신사선 차질 없는 추진 건의
-
비사업용 경·소형 화물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차 출고 후 3년에서 4년부터
-
특별교통수단, 전국 어디서나 24시간·광역이동
-
원희룡 장관, 부산진역 방문 화물 운송 대책 마련 지시
-
오세훈, “침수시 지하차도 진입 차단 안내 LED표지판 선제 보강”
-
경기도, 자율협력주행 ‘판타G버스’ 17일부터 판교에서 시범운행
-
원희룡 장관, 오송 궁평2 지하차도 침수 사고 현장 방문
-
-
이병훈 의원, “양평고속道 게이트, 尹정권 몰락의 스모킹건 될 수도”
-
김동연·오세훈·유정복, 수도권 현안과제 공동해결 나선다
-
서울시, 12일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5천2백대 추가 접수
-
제2차 드론특별자유화구역 확대지정 발표...규제혁파로드맵 2.0
-
타워크레인 조종사의 타워크레인 불법 점거 막는다
-
대도시권 광역 통행량 전년대비 7.0% 증가...대중교통 이용 11.1% 증가
-
7월1일부터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 횟수 월 60회로 자동 상향
- 최신뉴스더보기
-
-
-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
-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
-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
-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