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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전기차충전소에 금속화재용 소화기 보급…서울시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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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고령 운전자 450만명 시대…고령자 이동 편의성 제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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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 교통약자‧취약분야 교통안전 중점적으로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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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제2순환선(인천~안산) 2구간, 습지보호지역 행위협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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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업 대광위원장,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실현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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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여야 합의해 서울∼양평 고속道 전문가 검증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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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광위에 '5호선 김포 연장 노선안' 신속 결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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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버스-터미널 서비스 안정화 방안' 협의회…"사전 휴·폐업 신고제 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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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사모펀드, 버스 준공영제 장난질 못하게 장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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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퇴직자 단체, 자회사 통해 휴게소 등 사업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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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용두동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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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경전·동해·전라선 시험운전…내달 1일 개통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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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SOC예산 3.9% 증액...가덕도 5천억·GTX 7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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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도 형사사법포털 본인인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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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분야 제도의 바람직한 방향, 모의재판으로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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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GTX-C 노선 상록수역 정차 확정"…2028년 개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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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노선 연내 착공한다…첫 계획 반영 12년만에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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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청년과 함께 만들어갈 국토교통의 미래 적극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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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외국인 관광객 위한 신규 서비스 3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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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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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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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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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