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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전기이륜차 7천대 보급… 상반기 3,988대 보조금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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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출고 지연 대응 ․ 보조금 대상 차량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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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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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수소차 500대 보급 ․ 충전소 11기 운영해 수소차 생태계 구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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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영주차장 내 체납차량 자동 단속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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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는 보행자가 횡단보도에 서기만 해도 차 일단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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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택시와 노선·전세버스 기사에 내달 100만원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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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는 택시` 실증사업 본격 추진…17일 실증사업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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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업계, 중고차시장 진출하면 독과점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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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대중교통 요금 인상 계획 지금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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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노선버스, 법인택시 기사에게도 방역지원금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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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문제 해법 찾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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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조금 깎자 완성차 업계 발빠르게 차량가 조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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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적재 불량 AI 단속·신고포상금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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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인증제, ‘라이더’들의 교통법규 위반 사전 차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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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이동권 확보와 교통편의 제고 위한 국회 입법 활동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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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365’ 전면 개편…12일부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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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상용화 '성큼'…탈 배짱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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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적이나 적재불량 화물차, 통행료 할인대상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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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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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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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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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