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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美 에너지사 ‘아톰파워’ 1.5억 달러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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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교통약자 보호구역 실태조사 연 1회” `도로교통법 개정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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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택시업체들, 극심한 경영난에 대규모 감차보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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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휘발윳값 날마다 최고가 경신...리터당 2070원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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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재 수소충전소를 서울 최대 수소충전소로 증설공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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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교통비 절감 '알뜰교통카드', ‘세계대중교통협회 어워즈’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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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공공부문 전기·수소차 도입, 전년대비 3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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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수요 반영한 전기차 충전기 1만 2천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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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성 파괴하고 자본만 배불리는 민영화가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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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환승할인까지 가능한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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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심야 대중교통 대책 시행 직후…수송력 증가·이용객 1천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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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인천대·항공대, `국토교통 DNA+ 융합기술대학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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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미국 유타주 간 노면전차 협력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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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형 이륜차 체험교육 5월 17일~27일까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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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국토·교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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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계절관리제 단속 비수도권 차량 9월까지 조치 시 과태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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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제도 혁신 위한 '발전협의위원회' 첫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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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동차 환경정책과 기술 동향 한눈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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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현대·폭스바겐·벤츠·맥라렌 제작결함 '리콜' 시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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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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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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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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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