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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자동차 부품기업 독일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 이천에 1,2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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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2023년 철도 10대 기술’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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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자율주행셔틀 자율주행셔틀 2대 도입 시범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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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전기화물차 242대 추가 지원...이달 31일부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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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도로 위를 달리는 친환경 공기청정기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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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LH 사장과 서울방면 교통대책 등 긴급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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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공공운수노조, "최저임금 12000원으로 인상하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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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흠제 의원, “우이신설선 운영, 최소 1565억원 아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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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대기업 화주를 위한 안전운임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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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교통문화 수준 매년 향상... 지난해는 '81.1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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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모빌리티 분야 전면에 부각...신차와 신기술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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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내년 시·도 광역교통시설 부담금 1996억원 사용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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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규모 해양비즈니스 포럼…`제3회 인천국제해양포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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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초본 교부 제한 신청 쉬워진다...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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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분야 덩어리 규제”, 울산에서 해결 열쇠를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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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우에도 서울지하철은 대중교통의 최후 보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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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제설차량 1,300여대 투입... 퇴근길 통행 안전 총력
-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예보된 3~8cm 적설량에 대비해 강설 1시간 전부터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한 제설작업을 즉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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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만에 재정·공공성·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 3대 분야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며, 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정혁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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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다음 달부터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한다. 다만 인하 폭은 다소 축소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리터당(L) 42원, 경유는 41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휘발유에 대한 20% 인하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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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길이 68km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제2의 연트럴파크 탄생
-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